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각 세일마다 낡은 정도가 다르고, 대회의 흔적이 묻어난 추억을 살리는 일련의 작업들이 일반 롤 원단보다 더 많은 시간과 장인정신이 들어가는 요소입니다.
국내에서 열린 세계적인 요트 대회에 참여했던 세일
“요트 세일(돛)은 바람의 방향과 이정표를 제시해 주었던 한 때는, 전 세계를 누비던 프로 여행러였습니다.”
여러분이 갖고 계시는, 여러 가방은 잠시 내려놓고 조금은 특별한, 다음 세대의 바다를 위한 가치 소비를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시는 게 어떠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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